‘파크 노르디아 세영 리첼’ 10년 민간임대 아파트가 오는 19일 금요일 견본주택을 개관한다. 지하 3층 ~ 지상 20층, 대지면적 약14만㎡(4만2천4백평)의 1,814세대로 사천 최대 규모로 세대 타입은 전용 45㎡(20평), 59㎡(25평), 73㎡(30평), 84㎡(34평)의 총10개 타입으로 건설된다. 북유럽의 감성을 담은 단지설계와 골프장, 피트니스, 도서관, 까페, 어린이집의 고품격 커뮤니티와 운동시설, 어린이놀이터, 산책로 등 생활의 쾌적함과 품격을 더해주는 리조트 같은 명품 단지로 특화 설계하였다. 관계자는 “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비규제로 대출이 가능하고 주택수에 제외되는 10년 민간임대 아파트다”라면서 “실제로 용인 A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227 대 1, 충주 G아파트 286 대 1을 기록했다”고 전했다. 사천 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왕복 4차로의 월성~대곡 국도 대체우회도로가 국토교통부 제5차 국도 ‧ 국지도 5개년 건설계획 사업으로 확정된 호재도 있다. 사업지 바로 앞에는 침곡교차로가 계획되어 있다. 아울러 진주 ‧ 사천 항공국가산업단지, 항공MRO용당산업단지, 사천복합유통상업단지, 사다산업단지, 축동산업단지, 대동산업단지 등 4차 산업 전진기지로 개발 중으로 약 신규 고용 창출을 기대받고 있다. ‘파크 노르디아 세영 리첼’은 계약금 대출이 가능하며, 중도금 없이 1차 계약금 500만원으로 계약 가능하다. 또한 주택수가 제외되어 중과세 양도세 재산세 등 세금이 없으며, 전매가 가능하며 청약통장 없이 선착순으로 계약이 가능하다. 출처 : 경상일보(http://www.ksilbo.co.kr)